공산품/봉지라면

맵지만 맛있는 틈새라면

별빛구슬 2021. 6. 21. 23:06

옛날에 빨계떡라면으로 기억하는데

틈새로 바뀐지는 오래된듯합니다.

아마 끓여먹는 라면 중에 제일 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빨계떡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영양정보는 다른 라면과 비슷합니다.

튀긴 면, 건더기스프, 분말스프로 3종 구성입니다.

라면을 끓일 때 면부터, 스프부터 다양한 의견들이 있지만

저는 그냥 스프부터 넣습니다.

꿇기 시작하면 면을 넣어주고~

막 끓이다가 조금 설익었을 때 불을 끕니다.

그러면 면이 더 쫄깃쫄깃합니다~

*중간에 계란도 2개 넣었습니다!

라면은 1개는 부족하고 2개는 많지만 그래도 2개 먹을 거예요...

밥도 말아 먹을 거예요...

힘든 날이니까...

감사합니다.

식사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