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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서레옥 설렁탕

by 별빛구슬 2021. 6. 30.

일, 식사, 운동, 휴식 4가지 균형을 이룰때
적절한 삶이라고 합니다.
날도 덥고 힘들지만 식사를 위하여 설렁탕을
먹었습니다.

서레옥 설렁탕집 메뉴판입니다.

웃을일이 없는데 물컵의 스마일을 보며
미소를 지어봅니다.

배추김치와 무김치가 넉넉하게 제공됩니다

먹고 부족하면 바로 덜어 먹습니다.

떡, 소면이 들어있습니다.
고기도 넉넉하고 파도 마음껏 넣어 먹을 수 있게 테이블에 항아리로 비치되어있습니다.

오랜만에 설렁탕을 먹었더니 배도 부르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웃을일이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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