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차이1 홍사부(마라샹궈&마라탕)(고강점) 오늘 점심은 마라샹궈와 마라탕을 먹었습니다! 요리 담당하시는 분께서 한국에서 오래 거주한 중국 분이라고 하시어 최대한 중국 스타일에 가깝게 요청하였습니다. 그래서 하지 아오를 듬뿍 넣어주셔서 중국에서 먹었던 맛과 최대한 비슷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함께 먹는 분께서는 마라탕을 좋아하시어 함께 주문하였습니다 꽃빵과 연유를 주는데 이게 은근 별미입니다! (2021-04-06 기준) 마라샹궈 15,000원 마라탕 9,000원 다이어트 중에 밥을 두 그릇 먹었습니다. 오늘은 망했습니다 그러니 더 즐겁게 먹었습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21.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