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얼마 남지 않은 햄이 있어서 야채와 볶아서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햄 야채볶음
기름, 양배추, 양파, 깻잎, 햄, 깨, 굴 소스, 마늘
다 넣고 한 번에 볶았습니다.
다 넣고 한 번에 볶았습니다.
깻잎은 같이 볶으려다가 제가 생으로 먹는 향을 좋아해서 그냥 위에 뿌려서 먹었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토요일은 외식을 하고 싶습니다...
비가 오고 주문이 밀려 도착시간을 장담할 수 없다고 합니다...
다음에 시켜 먹어야겠습니다...
항상 맛있게 드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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