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에는 작은 컵라면(신라면)

집에 먹을 게 없거나 외부에 나가서도 뜨거운 물만 있으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컵라면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큰 겁들은 칼로리로 높고 나트륨 함량도 많아서 먹으면서 신경 쓰이는 부분도 있고요.

이상하게 라면은 먹고 나면 꼭 밥을 말아 먹고 싶습니다.

그래서 작은 컵라면은 양도 적절하고 밥을 말아먹어도 부담이 조금 덜 돼서 좋은 듯합니다.

테이크아웃 커피 사이즈 정도 느낌이 납니다

국물까지 다 먹어도 하루 권장량의 절반 조금 넘으니까 다음 식사때 조절하기 좋을 듯합니다.

공깃밥이 약 300 Kcal 정도니까 밥을 말아먹어도 약 600 Kcal으로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다만 단백질과 섬유소가 부족하여 계란 흰자와 팽이버섯이 있으면 좋겠지만 컵라면이니까 생략합니다.

건더기스프는 면과 함께 있습니다.

저는 표고버섯 건더기스프가 좋습니다.

컵라면 물을 표시된 적정선까지 부으면 라면이 맛이 없어서 선보다 조금 아래까지 물을 맞춥니다.

간편하고 칼로리도 나쁘지 않고 다이어트 중에 꼭 라면이 먹고 싶다면

컵라면 작은 컵에 국물을 빼고 라면만 먹으면 괜찮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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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식사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