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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2

맵지만 맛있는 틈새라면 옛날에 빨계떡라면으로 기억하는데 틈새로 바뀐지는 오래된듯합니다. 아마 끓여먹는 라면 중에 제일 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빨계떡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영양정보는 다른 라면과 비슷합니다. 튀긴 면, 건더기스프, 분말스프로 3종 구성입니다. 라면을 끓일 때 면부터, 스프부터 다양한 의견들이 있지만 저는 그냥 스프부터 넣습니다. 꿇기 시작하면 면을 넣어주고~ 막 끓이다가 조금 설익었을 때 불을 끕니다. 그러면 면이 더 쫄깃쫄깃합니다~ *중간에 계란도 2개 넣었습니다! 라면은 1개는 부족하고 2개는 많지만 그래도 2개 먹을 거예요... 밥도 말아 먹을 거예요... 힘든 날이니까... ​ 감사합니다. 식사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2021. 6. 21.
틈새라면 매운김치 + 순두부 틈새라면에 순두부 넣어 먹으려고 마트에 갔는데! 없데요... 그런데 틈새라면 매운김치 맛이 보여서 먹어보려고 사 왔습니다. 옛날에는 틈새라면에 청양고추도 넣어 먹었는데 이제는 자체만 먹어도 너무 매워서 계란을 꼭 넣어 먹습니다. 라면 영양성분은 대부분 비슷한 듯합니다.. 건더기스프와 분말스프 그리고 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순두부를 넣기 때문에 두 개지만 물은 하나 양으로 끓입니다! 나중에 끓이는 중에 부족하면 물은 더 넣으면 됩니다~ 물이 적어서 위에 면이 안 익을 수 있으니 뒤집어 줍니다. 빨간 게 아주 매워 보입니다... 어느 정도 익으면 순두부를 넣어줍니다! 확실히 순두부가 들어가니까 국물 양이 알맞게 맞춰진듯합니다. 정확한 계산으로 꼬들꼬들한 맛있는 면이 완성되었습니다! 순두부가 틈새라면의 매.. 2021.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