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3 훈제닭가슴살 청경채 볶음 오늘은 점심으로 훈제닭가슴살을 이용한 청경채 볶음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이제 가을까지 먹는 거에 신경을 쓸 시간이 왔습니다~ 재료는 매우 간단합니다! *재료* 훈제닭가슴살, 청경채, 파 굴 소스, 진간장, 미원, 녹말가루 먼저 파 기름을 만들어 줍니다. 파가 익으면서 정말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훈재닭가슴살은 이미 익어서 나온 제품이니 해동 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넣어줍니다. 닭가슴살을 조금 노릇노릇하게 볶다가 청경채를 모두 넣어줍니다. 야채는 많이 먹으면 좋습니다. 청경채가 수분이 빠지고 어느 정도 익을 때까지 볶아줍니다. 굴 소스, 진간장, 미원을 넣고 간을 해 줍니다! 싱겁게 만들면 건강에 더 좋습니다! 너무 싱거우면 맛이 없으니 조금 짭조름하게 만들었습니다. 많이 먹을 거니까 밥은 함께.. 2021. 7. 9. 대복 남원식 얼큰 무청 추어탕 여름에는 땀도 많이 흘리고 덥고 습하고 지치는 계절입니다. 게다가 마스크때문에 폭염에는 숨쉬기도 힘듭니다. 운동도 중요하지만 먹는것도 매우중요합니다. 추어탕이 여름에 기운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여 주2회씩 먹기위해 20개를 구매하였습니다. 요즘 밀키트부터 냉동제품 너무 잘 나옵니다. 나트륨이 많지만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니 수분과 적절한 염분보충이 중요합니다. 무청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저는 조리시 마늘, 청양고추, 후추가루를 넣고 끓였습니다. 그냥 먹는것보다 추천드립니다. 밥한공기떠서 국물까지 다 먹었습니다. 지난번에 포장했던 매장의 추어탕과 견주어도 크게 차이점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제품이 잘 만들어졌고 맛도 좋았습니다. + 마늘은 꼭 넣어너 드시길 바랍니다! 2021. 7. 3. 서레옥 설렁탕 일, 식사, 운동, 휴식 4가지 균형을 이룰때 적절한 삶이라고 합니다. 날도 덥고 힘들지만 식사를 위하여 설렁탕을 먹었습니다. 서레옥 설렁탕집 메뉴판입니다. 웃을일이 없는데 물컵의 스마일을 보며 미소를 지어봅니다. 배추김치와 무김치가 넉넉하게 제공됩니다 먹고 부족하면 바로 덜어 먹습니다. 떡, 소면이 들어있습니다. 고기도 넉넉하고 파도 마음껏 넣어 먹을 수 있게 테이블에 항아리로 비치되어있습니다. 오랜만에 설렁탕을 먹었더니 배도 부르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웃을일이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2021. 6. 30. 이전 1 다음
